대한민국 기념일

기념일은 늘 설렘이 가득하다. 특정한 날을 위한 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념일은 한국 정부가 제정한다. 한국 정부가 주관하는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날을 말한다. 기념일은 1973년 3월 30일에 제정과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의 규정에 따라 제정된다. 이에 따른 행사가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규정된 기념일 중에는 각각의 법률에서 중복되는 기념일이 있다. 다양한 기념일의 행사나 행사를 전국적으로 할 수 있다. 부대행사는 주 또는 월 단위의 기간을 두어 할 수 있다. 기념일은 모두 엄숙하고 검소하게 한다. 기념일의 의의를 높일 수 있다. 기념일 중에는 공휴일이 있다. 동시에 공유일이 아닌 날도 있다. 국경일과 같은 기념일은 겹치지 않는다. 국경일이 기념일보다 상위에 있다. 2월 28일에는 민주운동 기념일이 있다. 2월 28일 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하여 발전하기 위한 날이다. 3월 3일에는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납세자의 날이다. 국민이 성실하게 납세하는 것에 대한 감사하는 날이다.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한다. 국세청 설립 기념일로 지정된다. 3월 8일은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3월 8일 민주의거 기념일이다. 3월 15일은 국가보훈처에서 의거하는 315 의거 기념일이다. 상공의 날은 3월 셋째 수요일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다.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는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는다. 3월 넷째 금요일에 서해 수호의 날이다.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태를 유래로 한다. 수산인의 날은 4월 1일이다. 해양수산부에서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4월 3일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주 4.3 사건 희생자를 위령하는 추념 행사를 한다. 예비군의 날은 4월 첫째 금요일이다. 4월 5일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하는 날이다.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진행한다. 보건의 날은 4월 7일이다.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세계 보건기구 설립 기념일로 한다. 4월 19일 혁명 기념일이 있다.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이다. 과학의 날은 4월 21일이다.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린다. 국민 생활의 과학화 추진한다. 정보통신의 날은 4월 22일이다. 정보통신의 중요성을 알린다.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행한다. 4월 25일은 법의 날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념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은 5월 1일이다.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어린이날은 5월 5일이다.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게 격려하는 행사를 많이 한다. 어버이날은 5월 8일이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은 5월 11일이다. 스승의 날은 5월 15일이다. 5월 18일은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다. 부부의 날은 5월 21일이다. 건전한 가족문화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월요일이다. 바다의 날은 5월 31일이다. 현충일은 6월 6일이다. 노인의 날은 10월 2일이다. 김치의 날이라는 개별법에 규정된 기념일이 있다. 김치의 날은 11월 22일이다. 11가지 재료로 22가지 효능을 내는 김치에 대한 날이다.